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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써니는 냥이집사

이불밖은 위험해.. 이불을 참 좋아라했지. ​ 더보기
잠잘때가 젤루 이뻐 아기나 동물이나 잠잘때가 젤루 이쁘다.ㅋ ​ 더보기
어딘가 들어가는게 좋아. ​ 좁아도 좋아 답답해도 좋아.. 들어가 누울수만 있으면 짱 좋아.. ​ 더보기
높은곳이 좋아... 높은 곳 참 좋아한다.ㅋ 더보기
애기애기 하던 모습들 정리 아웅...진짜 처음 왔을때 애기애기 했는데... 이앙증맞음을 어찌 잊을까... 누가 인형이야.. 다 인형이지 않아.. 이귀여움....어쩔거야.. ​ 옷 입혀 놓았더니 짜증나서 어쩔줄 몰라했지.. 정말 옷 입는거 싫어라했던 녀석.. 지금도 옷은 절대로 안입는다.. 내가 컴텨만 하면 컴텨의자에 와서 앉아 잠들던 녀석.. 더불어 키보드까지 점령해 아무것도 못하게 하던 녀석이였는데.. ​ ​ 딸램이 유모차에 태우고 놀던 모습도 있었지..ㅋㅋㅋ 어찌나 놀래하던지.. 신랑의 취미인 열대어 어항위도 잘 올라갔다. 물고기 잡을수 있을것같았나보지..ㅋ ​ 딸래미 친구가 자기도 고양이 키운다고 고양이 데려왔다가 처음엔 놀래서 어쩔줄 몰라하더니 차츰 친해져 잘 놀던 모습도 기억나네.. 언제나 혼자만 지내는 녀석.. 자기와 .. 더보기
냥이를 처음 만났을때.... 처음 울냥이를 만났을때 생후 3개월때였다. 2015년 5월 12일 밤.. 신랑이 상자에 담아 데려왔을때 어찌나 놀랬던지 딸래미의 소원이 반려동물 키우기였기에 그소원 들어주고자 데려왔다지... 이름도 딸래미 이름 붙여 해냥이로 정했다. 해인이 고양이 해냥이... 그런데 요즘은 딸아이가 바빠 이엄마가 집사가 되어버렸다. 내년에 고3 되는 딸래미를 위해 잠시 이엄마가 집사가 되려고 한다.. 잠시가 될지 앞으로 계속이 될지 모르겠다. 더보기
새로운 공간을 만들다.. . 처음 시작하는 공간이라 낯설고 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고.. 차근차근 시작하다보면 가닥이 잡히겠죠.. 이공간에는 맛집과 카페 그리고 여행지 또 냥이 집사의 본분을 잊지않고 울냥이를 열심히 올려볼까합니다.. 잘 할수 있겠죠... 더보기